작성일 : 13-02-27 12:39
물고 물리는 차 이름 소송
 글쓴이 : Ipfloor
조회 : 4,359  
한국, 중국,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유럽 시장에서 신차 이름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음. 중국 코로스 자동차는 유럽 진출 예정 신차에 GQ3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여기에 독일차 폴크스바겐이 자사의 Q3와 비슷한 이름이라며 소송을 냈고, 이달 중순 승소 판결을 받음. 한편, 코로스는 지난해 기아차가 K9의 유럽 수출명을 쿠오리스라고 짓자 자사명과 비슷하다며 독일 법원에 명칭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승소한 바 있음. 이와 같은 차 이름 소송전에 대해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각사의 견제와 기선제압 성격이라는 의견.
 
 
출처 : 중앙일보  <바로가기>